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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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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회의원 막말 음주 학력 천세경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사령탑이에 국회 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의원이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는 김재원 의원이 선출됐다 김재원 의원은 1964년 경상북도 의성군 출생으로 대구 심인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다.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내무부, 총무처(현 행정자치부) 등에서 근무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검사,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친박계 정치인이 되었다가 이 여파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자,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대학 객원교수, 상하이 푸단대학 한국문제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그런데 정작 해당 지역구에서는 친박 무소속이..
김재원 막말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겨낭한 막말로 논란을 빚고 있다. 김재원 의원은 어제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행사에서 택시를 탔다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이해찬 대표 발언을 얘길하자 이걸 들은 택시기사가 그럼 이해찬 대표가 2년 내에 죽는 거 아니냐고 답했다며 또 대화를 나눈 택시기사가 다음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해서, 택시비로 10만원을 주고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정치적 수사로 언급한 내용을 두고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쏟아낸 김재원 의원은 즉각 사죄하라고 밝혔고, 한국당에 대해선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김재원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