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란 고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정란 시인 고향 나이 상지대 교수 대구 독립 시인 김정란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415총선 후 16일 페이스북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들 거느리고. 귀하들의 주인나라 일본, 다카키 마사오의 조국 일본이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에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김 교수는 자신의 글이 논란 되자 같은날 해당 글을 삭제하고 대구선거결과 관련해서 제 발언에 지나친 점이 있었다. 사과한다. 대구시민 전체를 지칭하는 것은 물론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려깊지 못한 발언이었다.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시인 김정난은 1953년 서울 출생으로 올해 68세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했다, 평양 출생인 그의 아버지는 영락교회를 세운 장로였고 어머니는 전도사였다. 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