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출연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해 폐렴 출연료 부인 프로필 나이 자녀 아들 딸 입원 원로 코미디언 송해(본명 송복희 나이 94세)가 지난달 31일 폐렴 증상이 심해져 현재 병원에 입원한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이날 오후 10시께 한양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송해는 당초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길 희망했으나 병실이 없어 부득이 병원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보다 증세가 심해진것으로 알려진 송해는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1일 송해 측 관계자는 예전부터 폐렴 증세를 보였던 송해는 최근 감기 몸살로 입원해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전하면서 2~3일 경과를 본 뒤 퇴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1927년생으로 94세인 송해는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현재 40주년을 맡는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민MC 송해가 병원에 입원해 전국노래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