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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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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유튜브 영상 개설 방송사고 욕설 지난 13일 비자발급 파기환송심을 코앞에 두고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악플러를 겨냥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영상의 제목은 유승준은 '드디어 악플러를 만나다. 이날을 기다렸다 편'으로 유승준이 상대를 악플러로 가정한 뒤 싸움을 이어나가는 장면이 담겨있다. 유승준은 해당 영상에서 악플러와 몸싸움을 벌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영상의 자막에는 '말이라는 게 말이야. 아무리 장난같이 보여도 정말로 사람을 죽이거든. 그래서 조심해야 돼'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너희는 행복하니' '애들아 이제 그만하자' 등의 자막으로 악플러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유승준의 마음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점입가경이다", "유승준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
유승준 아버지 오열 군대 판결 스포트라이트 17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 에서 과거 병역 기피로 논란이된 유승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제작팀은 미국 LA에 위치한 유승준의 작업실을 찾았다. 27살에 한국을 떠나 44살이된 유승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제작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저는 어렸을 때 미국에 와서 때가 됐을 때 시민권을 따는 것은 자연스러운 절차라며 병역기피로 보이는 거는 저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유승준은 해병대 이런 어떤 느낌이 저한테는 선망하는 것이었다면서 입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유승준은 약속을 하고 이제 출국을 했었는데, 이제 제가 마음을 바꾼 거에 대해서 괘씸하고 실망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한 인터넷 방송에서 지금이라도 군대에 가고 싶다며 무릎..
유승준 방송사고 욕설 입국금지 이유 부인 아프리카 가수 유승준은 입대를 앞둔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해 고의적 병역기피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15년 5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 모습을 드러내 “정말 사죄하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한국 쪽 관계자에게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화해 군대에 가고 싶다고 연락했는데, 나처럼 70년대 출생자들은 만 36세까지가 제한이어서 무산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당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유에 대해 부모님의 설득이 컸다. 가족이 전부 미국에 있었다며 생계적 문제 등을 언급했었다. 하지만 최근 대법원은 병역 기피 논란 사건으로 17년간 한국에 입국하지 못 하고있는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3)에 대해 로스엔젤레스 총영사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