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휴대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민환 율희 쌍둥이 인스타 휴대폰 갤럭시Z플립 선물 나이 12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나이 23세)가 남편 최민환(나이 28세)에게 선물로 받은 고가 휴대폰 사진을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율희는 얼마 전 지나가는 말로 ‘제트플립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자고 있는 나 깨워서 깜짝선물”이라며 “오늘 아침 행복했음 좋겠다 말하고는 유유히 출근할때 주고는 오늘 하루 행복했음 좋겠다며 유유히 출근하신…고마워요”라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신 휴대폰을 인증하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휴대폰을 가지고 싶다는 율희의 말에 최민환이 이를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 재율 군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아린양 출산과 함께 하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