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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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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새매니저 사공민 나이 이영자 새매니저 사공민 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이영자의 매니저를 맡은 사공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훈훈한 외모를 본 이영자의 눈빛이 반짝거리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름은 사공민이다. 실장님이 좋게 봐줘서 이 곳에 오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영자는 새로운 매니저에 대해 송성호 실장의 빈자리를 채울 새 매니저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영자는 우리 회사에서 스카우트했나 보더라. 매니저 계에서 소문난 친구라더라 라며 설명했다 일을 잘해서 스카우트했다고 하더라. 매니저가 먹지 말라고 하면 먹지 말아야지. 엄청 실력 있는 매니저들은 자기 연기자를 맡아서 키워보고 싶어 한다. 이분 같은 경우는 나를 새롭게 만들어보고 싶어 한다고 하더라. 마치 내가 신입생 같다 라고 말했다. 이영자의..
이영자 캠핑푸드 주차장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가 방문한 신개념 셀프 세차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영자는 송성호 매니저에게 고생했다고 인사를 건넸고송 매니저는 세차를 하러 가야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영자는 세차와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으로 매니저를 이끌고 갔다. 이곳에 모든 게 다 있다고 전했다. 송팀장은 "뭐가 다 있다는 거지란 생각을 했는데 진짜 다 있었다"며 문화 충격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세차장 한 쪽에서는 사람들이 고기를 구워 먹고 있었다. 이영자는 춤추면서 고기를 구워야지 라고 했고, 이영자와 매니저는 세차장에서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며 이들과 함께 춤을 춰 폭소를 유발했다. 음악을 들으며 세차를 시작한 순간 비가 쏟아졌다. 이에 이영자는 세차하는 데 ..
이영자 새우버거 맛집 11월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세 펭수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나온 이영자는 여정중에 새우버거 단골 맛집을 찾았다. 이날, 이영자는 송팀장과 새우버거를 먹기 위해 성수동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제스티살룬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직접 차에서 내려 새우버거 2세트를 주문하고 송팀장에게 전하고 밀크티를 주문하러 갔다. 테이는 이영자가 새우버거를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는 "만삼백원이면 수제 새우버거다"라고 했다. 이에 출연진은 "햄버거 가게 사장 답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주문한 해당 버거는 시집 두께만한 엄청난 두께의 새우 패티와 온기를 더하는 노릇한 빵, 고추냉이 소스가 뿌려져 맛을 완성했다. 이영자는 해당 새우버거에 대해 "새우를 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식감이 살아있게 조각 낸 느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