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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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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피아니스트 나이 김건모 예비신부 사진 30일 작곡가 장욱조’ 딸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가 가수 김건모와 결혼식울 올릴예정이여서 화제가 되고았다. 김건모의 결혼 사실만 언급됐지만 각종 보도를통해 가수 김건모(51)와 결혼 예정인 버클리 음대 출신의 예비신부는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39)의 여동생인 것으로 확인되자 포털 검색어에도 올라와 관심이 되고 있다. 장지연은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장지연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그의 아버지인 장욱조는 방..
장욱조 딸 나이 목사 장지연 장희웅 집안 내년 1월 결혼하는 가수 김건모(51)의 예비 장인인 가수 겸 작곡가 장욱조씨가 김건모와 딸 장지연이 내년 1월30일 결혼한다 면서 1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애기했다. 한편, 김건모의 예비 장인이 장욱조라는것이 알려지자 그에 대한 관심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장욱조 씨는 1973년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가 인기를 끌면서 히트 작곡가로 떠올랐다. 그는 1977년엔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했으며 1980년대 중반 목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장욱조는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를 비롯해 조경수 '아니야',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조용필의 '상처' 등을 작곡했다. 그의 아들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