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직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혜빈 결혼 나이 남편 직업 지난 2일 배우 전혜빈(나이 36세)이 오는 7일 발리에서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전혜빈 결혼설이 제기됐다. 전혜빈의 결혼식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해졌다. 2002년 러브 정규 앨범 'Story-Orange Girl'로 데뷔한 전혜빈은 솔로 앨범까지 발매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또 오해영', '조작', '라이프 온 마스' 등에서 활약했고 올해 상반기 방송된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 풍상씨네 5남매 중 가장 논리적이고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셋째 이정상을 맡아 열연했다. 올해에는 영화 ‘인어전설’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 출연했고,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 중..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