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나이차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준호 이하정 나이차이 집 셋째 출산 욕심 부페 사업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노력이 가상’ 상을 받았다. 정준호는 부부들이 저녁때 정말 허심탄회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좋은 프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부부들이 더 화목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기운을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의 활약에 대해 프리랜서 해서 위기감이 많이 온다. 직원일 때랑 지금하고는”이라며 “대부분 프리랜서는 바빠야 되는데 반대로 요즘에 여유가 많다. 다시 들어가라. 재입사해라. 월급이 낫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하정을 보며 순간의 판단이…라고 말했고, 이하정은 “누구 편이냐”며 웃었다 . 이하정은 아내의 맛 하면서 두 아이를 출산후 부부가 뭔가를 같이 하니까 부부 사이에 더욱 활기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