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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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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판결 판사 출소일 나이 얼굴 지역 집 영화 ‘소원’ 잔혹한 범죄자 조두순, 출소일은 언제?…최근 모습 공개 ‘주목’ 이에 해당 판결을 내린 판사에게도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한편, 조두순의 출소일은 12월 13일이다. 그의 얼굴이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만천하에 공개됐다. 출소 이후 국민들이 그를 알아볼 방법이 없다며 방송을 통해 모자이크 없이 공개한 가운데 최근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출소일은 2020년 12월 13일이다.조두순은 재범 위험성은 여전히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6개월 뒤면 사회로 나와 우리 주변을 거닐 수 있게 된다.특히 조두순이 피해 아동과 멀지 않은 곳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행법상 조두순의... '희대의 성범죄자' 조두순, 출소까지 딱 '6개월' 남았다 ..
조두순 얼굴 출소일 사건정리 나이 집 고향 13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에서 아동안전위원회(위원장 이제복)와 더불어민주당 정은혜의원(비례대표)은 '조두순 접근금지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은 지난 2008년 10세 여아를 성폭행한 조두순의 출소가 꼭 1년 남은 날이다. 시민단체가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일 1년을 앞두고 ‘조두순 접근 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요구했다. 이들은 피해 아동 접근 금지 범위를 100m에서 500m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두순은 2008년 경기도 안산에서 당시 8세 였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 한 혐의로 수감되어 있다.당시에 검찰은 조두순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조두순이 술에 취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주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