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아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한선 나이 아내 부인 집안 아들 딸 집안 처제 2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1회에서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4번 타자 임동규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조한선의 가족들이 등장했고, 조한선 아내 정해정씨는 배우 명세빈과 닮은 비쥬얼을 자랑했다. 이어 조한선은 "친구에게 소개를 받았다. 정보도 없이 나갔는데 첫 눈에 반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전현무는 "이상형에 맞아떨어진 거냐"라며 궁금해했고, 조한선은 "(이상형이) 있었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다"라며 인정했다. 조한선은 1981년 서울 출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부천정명고등학교를 나왔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자 현 부단장 박이천이 은사였다고 한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였다고 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허리 디스크 문제로 고생을 했는데, 선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