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명진 프로필

(2)
차명진 세월호 텐트 불륜 사건 막말 차명진 세월호 텐트 불륜 사건 막말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넘겨진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가 9일 "내일 당 윤리위원회의 어떤 결정에도 따르겠다"라고 말했다. 세월호 유족 막말 논란이 인 차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윤리위원회의 어떤 결정에도 따르겠다"며 "이의신청 같은 것은 안 하겠다"고 전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후보자 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 텐트에서 성관계가 있었다는 발언을 해 세월호 유가족 모욕 논란이 일었다. 막말 논란이 불거지자 통합당은 긴급최고위 회의를 열고 차 후보를 윤리위에 회부하는 등 제명 절차에 착수했다. 차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제 사안은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윤리위에 회부키로 결의했고 내일 윤리위가 열린다. 그 결..
세월호 텐트 불륜 기사 사건 차명진 프로필 세월호 텐트 불륜 기사 사건 차명진 프로필 8일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병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가 방송 토론회에서 성행위를 뜻하는 부적절한 발언을해 후보직을 박탈당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OBS가 주최한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세월호 막말’ 논쟁을 벌이던 중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알고 있다. ○○○' 사건을 아느냐"고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에게 물었다. 차 후보는 세월호를 이용해서 억지 누명을 씌워 대통령을 쫓아내고, 그것을 이용해 권력을 획득한 자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것을 우려먹는 자들, 세월호 국민의 동병상련을 이용해서 세월호 성역 텐트에서 있지 못할 일을 벌인 자들, 그들을 향해 그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