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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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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군대 나이 21일 밤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2019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mc는 전현무, 김준현, 손담비, 장동윤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살림하는 남자들'로 2019 핫이슈 예능인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은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대신 나와 전했다.율희는 "저희 남편이 지금 해외 공연 때문에 참석을 못 해 대신 수상을 하게 됐다. 너무 과분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살림하는 남자들' 식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서 고생해주는 남편에게 제일 사랑하고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응원해주고 격려해 주셔서 상을 받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재율이에게도, 두 달 두에 태어날 쌍둥이에게도 부끄럽지 않..
최민환 시구 논란 율희 임신 나이 집안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최민환은 부인 율희(22)와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최민환은 생후 12개월 아들 재율을 아기 띠로 안고서 마인드에 올랐고 부인 율희는 시타자로 나섰다. 하지만, 이날 아기띠를 하고 있던 최민환이 시구를 할 때도 아들을 안은 상태로 공을 던져 문제가 됐다. 최민환은 아들을 안은 상태로 힘껏 공을 던졌으며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아이의 목을 받쳐야 한다는 것을 미처 신경쓰지 못했다. 다행히 아들에게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 네티즌들은 걱정과 비난을 쏟아냈다.네티즌들은 성인 남성이 공을 던지면 힘이 장난 아닐 텐데”,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