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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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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쌍둥이 임신 둘째 시구 나이 집안 태몽 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율희 부부가 둘째 소식을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짱이는 엄마만 찾으며 칭얼거리고 생떼를 부리며 갑자기 변해버린 짱이의 성격에 당황해 어머님을 찾아 조언을 구하자 어머니는 “성장통이 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요새 율희도 이상하다며 몸이 안 좋고 소화도 안된다고 덧붙였다. 곰곰이 생각하던 어머니는 아수탄다(동생이 생겨서 시샘한다는 뜻)라며 동생이 생기면 안하던 짓을 하고 밤에 잠도 잘 안자는 행동을 한다더라 라고 말했고 이어 얼마 전에 꿈꿨다. 태몽같다 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꿈에 아빠가 엄청 큰 집을 샀다. 근데 아기 코끼리 두 마리가 몸은 하늘색이고 귀가 핑크색인데 너희 방으로 들어가더라 라고..
최민환 시구 논란 율희 임신 나이 집안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최민환은 부인 율희(22)와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최민환은 생후 12개월 아들 재율을 아기 띠로 안고서 마인드에 올랐고 부인 율희는 시타자로 나섰다. 하지만, 이날 아기띠를 하고 있던 최민환이 시구를 할 때도 아들을 안은 상태로 공을 던져 문제가 됐다. 최민환은 아들을 안은 상태로 힘껏 공을 던졌으며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아이의 목을 받쳐야 한다는 것을 미처 신경쓰지 못했다. 다행히 아들에게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 네티즌들은 걱정과 비난을 쏟아냈다.네티즌들은 성인 남성이 공을 던지면 힘이 장난 아닐 텐데”,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