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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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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홍현희 제이쓴 차량전기 포트기 30일 MBC‘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홍현희는 MBC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집에서 나온 홍현희는 황금팩을 하고 등장해 파라오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일부러 한 거야 뭐야", 매니저, 연예인 다 설정이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더불어 홍현희는 대나무 가방에 대해 제이쓴이 간식 가방으로 만들어 준 거다고 자랑했다. 이어 차에서 이동중 차량포트로 물을끓여 기내식 컵라면 이라며 시식을했다. 한편 홍현희는 한예슬과 만나자마자 고음을 발사하고 포옹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제작발표회를 위해 부기를 빼는 노력을 했다는 홍현희의 말에 한예슬이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라고 애기했다. 한예슬 홍현희 제이쓴 차량전기 포트기
홍현희 소래포구 게등딱지 먹방 제이쓴 나이차 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6회에 홍현희와 매니저 박찬열이 인천 소래포구에서 해산물 먹방을 펼쳤다. 이날 푸짐하게 차려진 해산물을 먹는 홍현희의 엽기적인 모습에 다른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홍현희와 매니저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소래포구를 찾았다. 홍현희는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시를 읊는 듯한 음식 주문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어 전어에 꽃게 대하까지 푸짐하게 차려진 식사에 홍현희와 매니저는 눈을 빛내며 본격적인 먹방을 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홍현희와 매니저의 극과 극 분위기 먹방이 시선을 강탈했다고. 위생장갑을 끼고 도구를 사용해 우아하게 식사를 하는 매니저와 달리, 홍현희는 맨손으로 전어의 뼈와 껍질째 음식을 흡입하는 터프함을 발산한했다. 특히 비스킷처럼 고소하다며 게 등딱지..
홍현희 매니저 전참시 제이쓴 집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출연진은 홍현희가 결혼 후 살이 많이 찐 것 같다며 몇 kg이 증량했는지 물었고, 홍현희는 10kg 이상 쪘다. 지금 68kg 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홍현희의 매니저 박찬열은 "홍현희의 첫 전담 매니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박찬열은 "최근까지는 홍현희 씨가 전담 매니저가 없었는데 지금은 스케줄이 많아져서 제가 첫 전담매니저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현희의 매니저는 "누나는 뭘 먹든 먹고 바로 누워잔다. 먹고 자고 먹고 자는데, 단명할까봐 걱정"이라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실제로 이날 홍현희는 오전부터 라디오를 하며 간식 먹방을 보여주는가 하면, 끊임 없는 식욕을 드러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