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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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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논란 중학교 모교 25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마마무 화사와 가장 같은 팀 멤버인 휘인이 학창시절때 교복을 입고, 모교를 방문했다. 둘은 전주에 위치한 중학교 모교를 방문 후 사진도 찍고 닭꼬치, 슬러시, 바게트 버거, 떡볶이 등 소울푸드를 흡입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후 화사와 휘인은 공방에서 우정 반지를 만들어 10년 차 절친의 우정을 나눴다.이어 두사람은 옛날일을 생각하며 오락실에 있는 동전노래방에서 실력을 뽐내며 밥값내기를 하며 즐겼다. 한편 과거마마무 휘인은 2018년 태풍 쁘라삐룬 언급과 함께 신곡 홍보를 해 비난을 받은적이 있다. 화사 휘인 중학교 모교
화사 공항패션 속옷 노출 상표 노브래지어 청바지 지퍼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자 마마무 화사 공항 패션’이라는 글이 게시돼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또 파격적인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화사는 슬렁 룩'(걸쳐 입는 모습)이라 하여,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방식인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과감하게 풀어 골반에 걸치게 해서 속옷 상표 라인이 노출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사는 얼마 전 '노브라' 공항 패션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화사는 지난 7일 SBS '슈퍼콘서트 in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당시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 이때 화사는 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