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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함소원 남편 진화 교통사고 나이 성형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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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TV조선 ‘아내의 맛’ 74회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탄 택시가 음주 뺑소니 차량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이날 아내의 맛 방송을 준비중이던 함소원은 진화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받고 이내 “촬영 못할 것 같아” “진화가 다쳤대”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뛰쳐나가면서, 제작진 역시 깜짝 놀라 촬영을 접고 뒤를 따랐다.
한편 진화는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심지어 진화를 친 차량이 도주까지 감행하자, 진화가 탑승한 택시가 가해 차량을 추격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새하얘진 얼굴로 병원에 달려가 목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제작진은 "너무 급작스러운 사고가 벌어져, 현장에 있던 제작진뿐만 아니라 '아내의 맛' 팀 전원이 깜짝 놀랐다"며 "진화는 모두가 걱정하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화는 올해 나이 26세이며 함소원은 44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8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 혜정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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