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열애 노출 인간중독 간신 타짜3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하고있는 배우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오늘도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지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배우 임지연은 1남 2녀 중 둘째로 1990년 서울출생으로 올해 30세로 미혼이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줄곧 단편영화에 출연하다 2014년 영화 인간중독에 캐스팅 되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및 대종상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임지연은 작년1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했으며 교제 시작 7개월, 그리고 공개 열애 시작 6개월 만에 이별했다.
임지연은 당시  열애와 결별을 빠르고 쿨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W-재단 이사장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했고, 이후에는 W-재단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로 구호 사업과 지구 보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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