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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주호 해바라기 아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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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이주호는 작업실을 공개하면서 앨범을 보며 앨범마다 이야기가 다 담겨져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주호는 고등학교 때 썼던 가사다.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이라는 곡이 참좋다”며 “당시에 짝사랑하던 마음을 그대로 담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주호는 기타를 제일 아끼는 물건이라고 말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주잖어. 얼마나 좋은거냐”라고 덧붙였다.


이어 팀명을 ‘해바라기’로 정한 이유에 대해 팀명을 못 정했는데 그때 당시 연주했던 곳이 해바라기 홀’이여서 그냥 팀명을 해바라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호는 아들 이상과 가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갈매기에게 밥을 주며 여유를 즐겼다. 아들 이상은 “늘 함께 연주하러 다니며 바쁘게 다녔는데 지금처럼 여유롭게 노는 건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주호는 아들 이상이 아버지가 된 사실에 감회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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