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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명길 아들 나이 남편 김한길 나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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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채널 채널A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 에서는 폐암 위기를 넘기고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김한길(66)과 최명길(57)이 출연했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7년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온 김한길 전 장관의 다시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부가 산책을 나선 뒤 만난 한 이웃은 건강은 좀 어떠세요? 이렇게 산책도 나오고 사모님 덕분에 그렇죠"라고 묻자 김한길은 "맞아요, 건강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답한 뒤 그러지? 라며 동행한 최명길에게 되물으며 행복함을 만끽했다.

길길이 다시 산다는 삶에서 작고 소소한 것을 추구하는 '소확행'에 대한 이야기로 24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이 작고 소소한 것에서 발견되는 삶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또한 자신만의 삶의 낙을 찾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인생의 재미를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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