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최명길 나이차이 폐암 4기 신약 이름

김한길 최명길 '길길 부부 새 예능 출연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 에서는 폐암 4기라는 삶의 큰 고비를 겪고 제2의 인생을 ‘다시’ 사는 ‘길길 부부’, 김한길∙최명길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배우 최명길은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58세이다.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의 나이는 67세로 최명길 김한길 나이차는 9살 이다.

한편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은 지난 2017년 4월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은 건강이 회복되는 듯 보였으나 지난 2월 급성 폐렴으로 입원하면서 또 다시 건강에 적신호를 보였다.

하지만 최명길은 지난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다정하게 차에 타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려
김한길의 건강한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대중들이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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