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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판빙빙 임신 성형전 왕치산 근황 탈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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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임신설에 휘말렸다. 5일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중국 매체를 인용해 전날 중국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오른손의 무명지에 반지를 끼고, 헐렁한 하얀색 상의에 검은색 외투로 모습을 가렸지만 나온 배를 완벽히 감추지 못해 임신설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4일  판빙빙 측 사무실은 "너무 잘 먹는 체질이 문제, 해외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자신의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고 위트있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판빙빙이 촬영장 휴식 시간에 큰 글씨로 '먹보 경고'라고 적은 음식 먹는 사진을 덧붙였다.이어 판빙빙에게 이번 LA에서의 '355'의 후시 녹음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오른 모습을 찍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탈세 조사 이후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중국에서는 항간에 판빙빙이 베이징의 호텔에 감금돼 있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에 정치 망명을 했다는 소문등  판빙빙 감금설, 미국 망명설이 떠돌았다.

판빙빙은 중화권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타 1위인 청룽 다음으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 중국중앙 TV 진행자가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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