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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금실 법무부 장관 프로필 남편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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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61ㆍ사법연수원 14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5일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


추미애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한다면 두번째 판사 출신 여성 법무부 장관이 된다. 이에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은 강금실(사법연수원 13기)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화제가 되고있다.


 


그는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두사람은 ‘여성, 개혁 성향, 판사 출신’이라는점 외에도 ‘검찰개혁’이라는 큰 과제를 맡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강금실은 1957년 제주 태생으로 올해 나이는 63세이다.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걸었다. 노무현 정권 때인 2003~2004년 55대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2006년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2008년 대통합민주신당 및 통합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한편 추 의원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시대적 요구”라며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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