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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크로아티아 여행 윤보미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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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배틀트립은 동유럽의 숨은 진주 ‘크로아티아’의 새로운 루트로 찾은 윤보미-에이핑크 박초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재방송 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박초롱은 버기 사파리 투어부터 페리를 타고 넘어간 브라치 섬에서 즐기는 힐링 타임, 여행의 마무리를 위한 스파까지 3박 4일을 알차게 즐긴 여행 총액이 약 51만 원 정도로‘유럽은 비싸다’라는 편견을 싹 가시게 만드는 ‘가성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이 크로아티아 여행 설계를 선보였다. 우선 이들은 고즈넉한 해변 도시 '마카르스카'에 도착했다. 마카르스카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로 바다와 산과 하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어 마카르스카에서 보미는 버기 사파리 투어를 계획했다.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비오코 산맥을 가로지를 수 있었고 주변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들은 비오코 산맥에서 상상 이상의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보미는 "너무 상쾌해서 아토피가 다 없어지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버기카를 타고 거친 산길을 내달리는 윤보미-박초롱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짜릿하게 만들었다. 버기 사파리 투어의 종착지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풍광이 보는 이들까지 감동시켰다

크로아티아 여행 윤보미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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