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KBS 글로벌 24의 이각경 아나운서는 KBS 공채 39기 아나운서이다.1985년 서울 출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아나운서로 데뷔하기 전에 다큐멘터리 3일 에 출연한적이 있다.
2012년부터 KBS 아나운서실에 소속되어 있으며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지역근무를 했으며 2014년에는 본사로 복귀했다.
방송으로는 2015년 KBS1 남북의 창, 2015년 KBS22TV 생생정보 플러스, 2015년 KBS2 KBS 글로벌 24, 2016년 KBS1 KBS 뉴스라인, KBS2 2TV 생생정보 내레이션, 2017년 KBS2 누가 누가 잘하나 등을 진행했다.
2018년2월 5일부터 파업 종료에 따라 KBS1 KBS 뉴스라인을 진행하다 2018년 11월 29일에 KBS 뉴스라인이 종영됨에 따라 진행을 그만뒀으며, 2019년 1월 1일 부터 11월 21일까지 KBS1 KBS 뉴스 9 평일 앵커를 맡았다. 최근에는 KBS2 KBS 글로벌 24의 메인 앵커로 복귀했다.
여담으로, 이각경의 해피타임 프로그램에서 "저를 이갑경이라 부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아마 조갑경이라는 분이 유명하시니까 그렇게 착각하셨나봐요. 저는 이각경입니다."라고 자신의 이름에 대해 당부하기도 했다. 결혼 이나 남편 자녀 여부는 프로필에 나와있지 않는것으로 보아 미혼인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김승수는 이전 KBS 2TV '1대100' 녹화에 100인에 맞서는 1인으로 출연해 1대100'에 출연한 KBS 미녀 아나운서인 김지원 이각경 이승현 아나운서 중 이상형은 "이각경 아나운서"라며, "리액션을 잘해줘서 눈에 들어왔다"고 지목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이각경 아나운서도 김승수에 대해 "빛과 함께 등장했다"며 김승수를 실제로 본 소감을 언급했고, 데이트와 관련된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괜찮으시다면,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해 녹화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이각경 아나운서 앵커 나이 학력 프로필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