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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아나운서 앵커 나이 고향
레인맨00
2020. 6.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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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아나운서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1993년에 SBS 3기 기자로 입사했다.
정치부 기자로 일하다가, 2009년에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받아, 2013년까지 일했으며, 이후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다가, 2014년 11월에는 정치부 부장으로 승진했으며, 2015년 11월 인사에서 시민사회부 부장으로 전보되었다. 이후 2016년 4월 인사에서 부장직을 내려놓았다.
이후 배재학 앵커(부장급)가 유럽지역 특파원으로 발령나자, 새로 3시 주영진 뉴스브리핑 앵커로 임명되었으며, 부장급 선임기자가 되었다.
2020년에는 부국장급 선임기자로 승진했다.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최대한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SBS PD들이 방송 중에 한 이야기를 참고해 보면, 정치적으로 우파경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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