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성형 전후 강릉대사건 하하 결별이유 결혼 이혼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천명훈 안혜경, 전통시장에서 놀자' 코너에 출연중인 배우 안혜경이 지난 불거진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성형설' 전후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안혜경은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성형 논란이 일어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했다"며 "실제 성형을 했다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이후 지난 2006년 퇴사한 뒤 방송 프로그램 진행과 배우로 데뷔해 '진짜진짜 좋아해' '천하무적 이평강' '바람불어 좋은날' '아름다운 그대에게' '학교2013'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을 넓혔다.

한편 안혜경 연관감색어에 안혜경 강릉대사건,안혜경 결혼,안혜경 이혼 등이 올라와았는데 안혜경은 미혼이며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이혼도 있을수 없는 일이다.

안혜경은 이전 방송인 하하와 5년 열애 끝에 결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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