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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수빈 아나운서 나이 남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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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저녁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A’가 개편 첫 방송을 선보이면서 조수빈 아나운서가 채널A의 메인앵커 자리를 맡았다.조 아나운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고 채널A 변화 방향성에 공감해서 합류했다고 밝혔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제주도 출생으로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2005년 공채 31기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KBS로 입사해 14년간 아나운서로 있었다. 그는 그동안 영화가 좋다, 우리말 겨루기, 그녀들의 여유만만, 남북의 창, KBS 뉴스9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KBS '뉴스9'의 앵커로 활약하던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서 결혼했다.조 아나운서의 남편은 금융업에 몸 담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9년 회사 선배와 동석한 자리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첫째 임신과 함께 뉴스 앵커직을 내려놓았으며  2017년 둘째 출산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연관검색어에 조수빈 이혼은 근거가 없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8일부터 앵커로 뉴스A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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