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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신영 강경준 둘째 임신 출산 아들 전남편 위승철 이혼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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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다며 둘째 아이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가족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 드디어 세상 밖으로 아리가 나가는 날이네요"라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게요.의사선생님들, 신생아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 아리도 건강하게 잘 케어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JTBC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어 5년간 열애 끝에 지난 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서로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장신영은 올해 나이 36세, 강경준은 37세로 두 사람은 한 살 나이차이가 난다.
장신영은 2004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촬영하던 중 전남편 위승철과 첫눈에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해 2006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3년후  2009년초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은 성 헤어졌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와 전남편 위씨가 아내인 장신영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사업상의 이유로 여러가지 대출(연대보증)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전 남편을 상대로 소송을 하면서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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