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여에스더 여동생 자살 유산균 친정집안 홍혜걸 프로바이오틱스

반응형
1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출연해 유복한 사업가 집안 셋째딸로 태어났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했던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젊은 시절부터 있었던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에서 젊은 시절부터 우울증이 있었다며 고백하며 친정 엄마가 얘기하길 제가 늘 졸고 앉아있고 속눈썹만 외눈으로 길어서 눈동자를 볼 수 없을 정도로 힘 없고 병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수저로 자란 어머니는 금수저 집에 시집와서 금수저로 한평생 살았다. 아이도 직접 키우지 않아 저희는 다 유모가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보고 공주과라고 하시는데 어머니에 비하면 무수리과 라며 그런 환경에서 사셨으니 그러실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3년 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동생의 사연도 털어놓으면서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가진 언니인데 동생을 도와주지 못한 게 그건 지금도 큰 죄책감으로 많이 남아있다면서 아픔을 숨기려다 보니까 조금 더 과한 행동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모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매출이 500억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집안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었다. 여에스더는 유산균 사업 매출에대해 잘 나왔을 때는 매출이 500억 정도 나왔다. 꾸준하게 연 400~500억 정도는 나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 홍혜걸은 여에스더를 처음 만날당시에  여에스더가 대구에서 알아주는 부잣집 딸이다라고 들었다고했다.


여에스더,여에스더 유산균,여에스더 친정집안,여에스더 집안,여에스더몰,여에스더,프로바이오틱스,여에스더 나이,여에스더 유산균 블루,여에스더 학력,여에스더 여동생,여에스더 동생 자살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