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지창욱 일로 만난 사이 남지현 갤러리 중국여배우

반응형
tvN 예능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 에서는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인 배우 지창욱, 임원희와 유재석이 함께 전라북도 부안의 곰소염전에서 짠내 나는 염전 노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전으로 가는길에 지창욱은 임원희에 대해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리신다며 스태프들의 큰 이슈가 오늘은 임원희 선배님께서 인사를 받아주셨다 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지창욱에 대해 잘생겼다. 나도 잘생긴 사람 많이 보지 않았나. 다섯 번 정도 보면 질리는 경우가 있는데 창욱이는 안 질린다며 지창욱의 외모를 칭찬했다.


곰소 염전에 도착한 세 사람은 먼저 소금을 모으는 작어부터 시작했다. 8개의 수레를 채운 뒤엔 점심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점심시간후 창고로 소금을 옮기며 쉴 틈 없이 일한 세 사람은 마지막으로 소금 포장하기  작업을 마쳤다.이어 이들이 받은 일당은 12만원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노동을 모두 마무리한 세 일꾼들은 TV에서 염전 일 하시는 분들 볼 때 힘드시겠다 생각했지만 정말 이 정도일 줄 몰랐”며 고된 노동에 존경을 표했다.
지창욱은 드라마 홍보차 출연한 건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임원희 역시 잡생각도 사라지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결심했다고 다짐했다.
지창욱 일로 만난 사이,지창욱 남지현,지창욱 갤러리,지창욱 중국여배우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