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윤중천  윤석열 프로필 건설회사 이름 부인

반응형
10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스폰서였던 윤중천씨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단 윤중천의 진술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김학의사건과 윤중천이 누군지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겨레21은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 이 윤씨의 이 같은 진술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를 통해 검찰에 넘겼지만 기초 사실 조사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10일 보도했다.

김학의 사건은 2013년 3월쯤 경찰은 김학의 전 차관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건설업자인 윤중천( 소유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는 동영상을 확보하고 중천산업개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별장을 다녀간 전현직 고위층 인사 10여 명을 확인했다. 동영상에 찍힌 고위층 인사 10명은 김학의를 포함해 전현직 고위급 관료 7명, 전직 국회의원, 병원장 2명, 언론사 간부 2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검찰이 성접대 의혹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2017년 12월 출범한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재수사를 권고하며 다시 재조명 받았다.


윤중천,윤중천 윤석열,윤중천 프로필,윤중천  건설회사 이름,윤중천 부인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