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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재현 구혜선 이혼 오연서 인스타그램 정준영 호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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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어야만 하는가요'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사진이다.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했다. (표기된 날짜는 음원 발표 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재현의 외도를 암시하는 듯한 호텔 사진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하고 심경을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가운을 입은 한 인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인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지만, '법원에 제출했다'는 문장으로 보아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의 외도 증거로 주장해 온 문제의 호텔 사진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날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그는(안재현은)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알게 했으며 주취 중 폭력 또한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하는지 말이다”라며 이혼 소송 중인 심경을 토로했다.


싱가폴 W호텔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결혼생활을 폭로하며,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다 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폭로했다.

이 가운데 구혜선이 호텔 가운을 입고 있는 한 사람의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여러 추측을 불러일으켜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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