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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화 승리호 송중기 김태리 리처드 아미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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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리호'가 실시간 검색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는 22일 영화 '승리호' 촬영에 참여하고있는 배우 송중기가 선물받은 간식차와 관련한 커피업체가 sns에 서포트 현장 사진을 게재해 송중기의 근황과 영화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승리호'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대세 배우가 한데 뭉친 2020년 기대작.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대작이다.


송중기는 영화에서 돈 되는 일이라면 마다치 않는 파일럿 역을 맡았다.그외에 김태리가 승리호의 선장 역할을, 진선규가 승리호의 달콤 살벌한 살림꾼 타이거 박 역을 맡았으며, 유해진은 로봇 모션캡처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여기에 피터 잭슨 감독의 '호빗' 시리즈에서 사라진 난쟁이 왕국 에레보르의 왕자 소린 오큰실드를 연기하며 널리 알려진 영국 출신 미남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도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중기는 연출자 조성희 감독과 2012년 영화 ‘늑대소년’으로 706만 관객을 불러 모은 파트너십에 힘입어 ‘승리호’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를 약속하고 의견을 나눠왔다. 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 관계자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영화뿐 아니라 웹툰, 게임, 드라마 등 이른바 ‘원 소스 멀티 유스’ 콘텐츠로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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