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임재욱 결혼 신부 부인 이혼 재혼 루머 박선영 

반응형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강수지, 김국진 부부와 ‘불타는 청춘’ 멤버 강경헌, 이연수, 최재훈, 박재홍, 박선영, 이의정이 총출동해임재욱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임재욱은 불청 멤버들이 쉽게 결혼식장에 올 수 있도록 리무진 버스를 준비했다. 김부용은 임재욱의 결혼에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이후 청춘들은 리무진 버스를 타고 장장 5시간의 상경길에 올랐다. 청춘들은 단체로 휴게소에 내려 축의금을 뽑는 등 현실 시골 하객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 사회는 최성국이, 축가는 신효범이, 축시는 김광규가 각각 맡았다.

한편 이날 임재욱의 미모의 신부도 공개됐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임재욱은 아내에 대해 평범한 친구다. 그 친구를 보고 그냥 결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했다. 이 친구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간 이름이 김선영이라는 것 외에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던 임재욱의 부인은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임재욱의 부인은 임재욱보다 8살 연하이며 직업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전 최성국은 임재욱의 예비신부에 대해 강수지 누나를 닮았다. 강수지의 한 10년, 15년 전 모습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그런데 작사가 김이나와 닮았다는 애기가 나와 화제가 되었다.
결혼식에 참석한 박선영은 "너무 미인이지. 재욱이가 복 받은 거다. 재욱이가 눈이 높다"고 말했다. 이연수는 "선남선녀다"고 거들었다.강문영, 김혜림, 김완선, 김부용 등 청춘들이 김선영씨를 향해 "정말 예쁘다", "둘이 닮았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 신부와 손을 잡은 임재욱은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로서 임재욱도 김혜선, 권선국, 치와와 커플, 이하늘에 이어 ‘불청 유부 클럽’에 합류하게 됐다.

임재욱은 올해 나이 46세로 지난 1996년 포지션 1집 앨범 ‘후회없는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정훈이 그룹에서 탈퇴하며 원맨 밴드로 활동, 노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너에게', '하루' 등의 곡을 메가 히트시키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임재욱은 나이때문에 연관검색어에 임재욱 이혼과 재혼이 나오는데  임재욱은 초혼이며 물론 이혼을 한적도 없다.임재욱 결혼,임재욱 신부,임재욱 부인,임재욱 소속사,임재욱 박선영,임재욱 이혼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