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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효림 열애 김수미 아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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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배우 서효림(나이 34세)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나이 44세)과  진지하게 열애중이라는 보도 기사가 나왔다.


서효림 소속사측도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예전부터 김수미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은 진지하게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효림과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 '잘했군 잘했어' '바람불어 좋은 날'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주군의 태양' 등과 영화 '죽이고 싶은'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밥은 먹고 다니냐?' 등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는 현재 김수미의 1인 기획사 대표자리를 맡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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