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강은비 꽈당 누브라 몸매 인스타그램 데이트 폭력 여배우

24일 배우 하나경의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여자 연예인 갤러리를 통해 “현재 배우 하나경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데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며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에 반박하는 성명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팬들은 배우 하나경은 과거 100번에 다다르는 오디션에 지원해 7~8년이라는 무명 시절을 겪은 만큼 늘 간절하게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여배우라는 사실을 강조했다.이어 배우 하나경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을 자제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글을 올렸다.

하지만 오후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하나경은 오후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고 이날 자신에 대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그 남자를 처음 만났다. 내가 아는 여자 지인이 오라고, 다 쏜다고 해서 갔다. 내가 돈 내지 않았다"며 "호스트바 선수와 2017년 11월부터 지금 이 집에서 동거를 했다. 기사 내용대로 2018년 10월에 식당에서 남자친구와 말다툼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자신도 폭행을 당했지만 사랑해서 고소를 하지 않았다면서 공사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배우 하나경은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05년 MBC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해 2009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전망좋은 집', '레쓰링', '터치 바이 터치',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하나경은 2012년엔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의도치 않은 노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엔 SBS '한밤의 TV연예' 진행 경력을 살려 올해 4월 30일부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경은 '춤추는 하나경'을 채널명으로 하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섹시 댄스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전 배우 출신 bj 강은비는 하나경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었다.그는 “당시 하나경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다. 친구로서 하나경을 말리려 했지만 하나경은 나를 화장실로 끌고 갔다”며 “‘내가 언니다’ ‘어디서 말까냐’ ‘어디서 아는 척 하지마라’면서 나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쳤다”고 말했다.

하나경이 이슈가 된것중에 또 하나는 제 33회 청룡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을 당시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로  드레스를 고정하는 양면테이프가 노출될 정도의 과감한 트임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그러나 레드카펫을 만끽하던 하나경은 고꾸라져 누브라를 노출하는 상황을 연출해 화제가 되었다.

하나경 강은비,하나경 꽈당,하나경,누브라,하나경 몸매,하나경 인스타그램,하나경 카톡,하나경 폭력,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