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프로필 인스타그램 몸매 두번은 없다

MBC  새 드라마 두 번은 없다 1-2회가 방송된 가운데 주인공 박세완이 주목을 받았다.

배우 박세완은 1994년 25세 부산 출생으로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의 숙희 역으로 데뷔했고, 도깨비의 고시원 귀신 같은 단역이나 자체발광 오피스의 이꽃비, 학교 2017의 오사랑, 로봇이 아니야의 파이 등의 조연을 맡아 활동했다.

2018년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연다연 역으로 널리 알려졌고, 또한 같은 해 단막극 너무 한낮의 연애와 땐뽀걸즈에 출연했다. 세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준수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이에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9년 6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한슬기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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