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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조국 김성은 부인 아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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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성은은 현재 임신 7개월 차인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재클린을 먼저 찾았다고 했다.




이에 데프콘은 재클린이 누군지 묻자 김성은은 “신랑 헤어 담당하는 분이라며 신랑이 항상 짧은 머리만 하다가 최근에 머리를 좀 길러 파마를 하고 왔는데 너무 멋있고 다른 사람 같았다고  그러면서 셋째가 생각지도 못하게 황당하게 생겼는데 날짜를 돌아보니 파마하고 온 그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36살이라  은퇴도 고민했는데 셋째 생기자마자 마흔까지 뛰겠다며 포지션 변경 없이 공격수로 남겠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해 했다.




한편 김성은은 신랑이 결혼하고 군대를 갔을 당시에는 신랑이 너무 보고 싶어서 맨날 울었는데 그런데 막상 제대하고 집에 왔는데 같이 자는 게 너무 어색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왜 이렇게 보고 싶고 그리운 건지 모르겠다. 가끔 밤에 서러울 때도 있다"며 남편 역시 10년 동안 저에게 미안해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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