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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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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pd 자살시도 유서 인스타 지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김유진(나이 27) PD가 4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2분쯤 김씨가 서울 잠원동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약봉지가 발견됐으며 김씨는 당시 의식은 명료하지 않았으나 호흡, 맥박 등 다른 바이탈 사인(활력 징후)는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김씨는 근처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 병원 관계자는 “응급실로 이송된 뒤 회복해 일반 병실로 옮겨진 상태”라고 밝혔다. 처음 알려진 것과 달리 중환자실로 옮겼던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PD의 외사촌 오빠인 이모 씨는 김 PD가 오늘 오전 3시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앰뷸런스를 타고 한 대..
김유진pd 대학교 인스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중인 김유진PD가 집단 폭행 의혹에 휩싸이자 김유진 PD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원일 셰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김유진 PD의 손글씨로 적은 사과문을 공개했다. 김유진 PD는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다면서 저를 직접 대면하기 너무 화나시겠지만 제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해당 논란이 원만하고 그 누구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같이 출연하던 프로그램 또한 중단하고, 이..
김유진pd 학폭 논란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중인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가 집단 폭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 (+수정/추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글쓴이는 애써 잊고 살았고 이제야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스타 셰프 예비부인이라며 방송 및 포털사이트 메인에 자주 등장해 앞으로 얼마나 더 자주 봐야 할지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당한 집단 폭행에 대해 털어놨다. 글쓴이는 지난 2008년, 자신이 16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A씨의 남자 친구 B씨와 다른 남성 C씨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