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미 감독 남편 직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미 감독 남편 나이 직업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영화감독 이경미의 남편인 아일랜드 출신 피어스 콘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어스는 고양이 밥을 챙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곧이어 자신의 식사를 만들기 시작한 그는 아내를 위해 달걀과 아보카도 등 정성을 다한 요리를 선보였다.이경미 감독은 "내가 방송에 나가는 게 창피해서 나 좀 숨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하자 피어스는 "예쁜 얼굴을 왜 숨기냐"며 달달한 잉꼬부부 면모를 뽐냈다. 피어스의 직업은 영화 평론가, 기자, 영화제 심사위원까지 한국 영화에 대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영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과 '살인의 추억'을 보고 한국에 오게 됐다"며 "봉준호 감독도 실제로 몇 번 만났다. 영국 햄버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