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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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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문희상 엘보우 27일 한국당 의원들은 오후 2시55분쯤 공직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막기 위해 의장석과 연단을 포위하고 만들고 농성에 들어갔다.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의 반발로 1시간 넘게 일정이 지연되자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이후 문 의장은 국회 경위들의 경호를 받으며 의장석으로 한 걸음씩 이동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온몸으로 문 의장의 이동을 방해했다. 이때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나이 67·서울 강남병)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문 의장을 거의 밀치다시피 하던 이 의원은 급기야 오른쪽 팔꿈치로 문 의장의 옆구리를 가격했다.그래도 문 의장이 물러나지 않자 돌연 야 성희롱 하지 마라 라고 두 차례 외쳤다. 문 의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 의원을 지나 의장석에 앉는 데 성공했..
이은재 국회의원 조빠 ms 오피스 사퇴하세요 보좌관 비자금 의혹 17일 오전 서울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보충 질의에서 이은재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조국 사태를 겪으면서 이른바 '조빠'라는 열성 지지자들이 윤석열 동반퇴진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느냐"라고 물어 조빠 라는 적절치못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의 '조빠' 발언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국감 현장에서 언급하기에는 부적절했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이은재가 국회의원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얘기하는 수준이..", 또 다른 네티즌도 배운사람이 입이 참 저렴하다. 저게 국감에서 할 소리인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은재 의원은 지난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사고·특목고 폐지 정책에 따른 강남지역의 집값 폭등에 대해 김 부총리와 설전중에 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