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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성규 아내 이유미 고졸 학력 군대 라디오 청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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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DJ를 맡게 된 방송인 장성규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들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첫 청취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캡쳐 사진에는 장성규의 굿모닝 mf 청취률이 낮아졌다 라는 제목의 글의 내용이다.이에 장성규는 해당 글 캡처 위에 메모를 남기며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 먼저 FM을 mf라고 잘못 쓴 걸 지적하며 음악에서 조금 강하게를 의미하는 셈여림표 '메조포르테'(Mezzo Forte)를 언급하며 농담을 남겼다.
인지도가 낮다는 평가에는 '우웅? ㅠ'이라며 낙심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청취율 하락했다'는 부분에는 X자 표시를 하며 '거짓말쟁이 힝'이라고 적었다.

이어 장성규는 주말 라디오 방송별 점유청취율 순위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표에는 장성규의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는 청취율 5.1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장성규는 동시간대 공동 1위 전체에서 공동 4위 안 믿기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첫 청취율 조사에서는 성과를 기대하지 말라고들 하셔서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천하의 영철이 형과 동률을 기록했다며 사랑하는 영철이형 앞으로도 쭈욱 함께 갑시다라고 적었다. '김앤장라됴사무소'라는 해쉬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은 전참시에 출연해  청취율 1위를 달성하면 "전참시 MC를 보겠다"고 말해 사람들로부터 선을 넘는다고 구박을 받았다.


이어 장성규는 다른 공약을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했고, 하동균은 "김영철 뺨을 때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유병재는 "그 형은 1위자리도 내주고 뺨도 맞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고졸출신 아나운서로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장성규는 올해 나이 37세이며 MBC의 우리들의 일밤 편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JTBC가 2012년에 특채로 영입했다.


이후 지난 4월 JTBC 퇴사하면서 프리선언을 했다.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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