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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송병기 경제부시장 울산시 김기현 시장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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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송병기(나이57세)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오후 3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송병기 부시장은 지난 12월 4일 청와대의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제보 경위와 이첩결과 발표에 대한 제 입장을 밝혔다.

송부시장은 2017년 하반기쯤으로 기억되며 총리실 모 행정관과 안부 통화를 하던 중 울산시 전반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시중에 떠도는 김기현 시장 측근비리가 언론과 시중에 많이 떠돈다는 일반화된 내용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애기했다.

이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건 비리 사건은 이미 2016년부터 건설업자 김 모 씨가 복구한 한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서 신고한 수사 상황이 언론을 통하여 울산시 주민에 대부분 알려진 상태이며 자신이 이야기한 내용 또한 일반화된 내용 그 이상,  이하도 아님을 밝혔다.

청와대 행정관으로 밝힌 A 씨와는 2017년 하반기 서울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고 당시 국무총리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가끔씩 친구들과 함께 만난 적이 있었고 통화도 간헐적으로 한두 번 하는 사이였다고 애기했다.

송 부시장은 분명하게 밝히는 것은 시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사건을 제보했다는 일부 주장은 제 양심을 걸고 단언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저는 저의 이번 행위에 대해 추호의 후회나 거리낌 없으며 그 어떤 악의적인 여론 왜곡에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비리사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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