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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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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우새 방소에서는 따르릉’ 남매, 홍진영과 김영철이 허경환 집을 방문했다.김영철은 허경환에게 키를 물어보자 허경환은 170cm 라며 우겼다.

 


홍진영은 허경환집의 화장실에서 커플 칫솔 홀더를 보고 이에대해 여자친구가 있다며 의심을 하자 허경환은 외로워서 하나를 더 걸어났다고 했다가 홍진영이 끈질기게 물어보며 눌어지자 급기야 엄마꺼라고 해명을 했다.

 


스튜디오에 서장원도 혼자 사는 남자가 커플 칫솔홀더를 사는경우는 보기 드물다며 홍진경을 거들었다.

한편 허경환은 이현복 셰프에게서 전수배운 짬뽕밥을 대접했다. 맛을 본 홍진경과 김영철은 파는 짬뽕보다 더 맛있다며 놀라워 했다.
한편 홍진영은 식사하던 도중, 새로 만든 자작곡을 공개하고 밥 먹다 말고 갑자기 노래 대결이 펼쳤다.

이날 홍진영의 곡을 두고 경쟁심 불타오른 개가수 김영철과 허경환은 서로 ‘내가 더 잘 부른다’ 티격태격하며 노래 대결을 시작하고 급기야 춤까지 추며 어필에 나섰다. 김영철은 노래를 못부르면서 웃길수있는 허경환이 부럽다고 디스를 했다. 수세에 몰린 허경환은 김영철에게 곡을 받으면 자기랑 같이 부르자고 제안했다.

홍진영의 아픈 손가락인 마흔파이브 허경환과 명불허전 따르릉 남매 사이 김영철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과연 프로듀서 홍진영의 곡을 누가 가져갈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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