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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황교안자녀장관상 복지부 자식 대학 17억원 수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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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지지자들은 5일에도 어김없이 포털사이트에서 실검을 띄우는 온라인 시민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검찰광기에 이어  황교안자녀장관상’키워드가 다음 포털 1위에 올라와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황교안자녀장관상 의 경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자녀들이 고교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사실을 알리는 키워드다.


당시 황 대표의 자녀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친구를 맺어주는 인터넷 사이트 ‘장함모’(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를 개설해 운영한 바 있으며 이후 그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장함모는 2001년 4월 만들어졌는데   같은 해 11월 고등학생이던 황대표의 아들과 중학생이던 딸이 함께 장관상을 받았다.
겨우 7개월만에 장관상을 받은것
 


한편 황교안 대표는 본인의 청문회 과정에서 검찰 퇴임 뒤 16개월 동안 16억 원의 변호사 수임료를 받아 전관예우 의혹이 나왔고 자녀의 복지부장관상 수상, 병역기피 의혹, 재산 형성등의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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