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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원희 유재석 아이없는이유 남편 손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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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과 김원희가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연락 안 한지 꽤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원희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원희야, 내가 너 결혼식 사회 봤잖아. 지금은 기자회견과 본식이 분리 돼 있는데 그땐 아니었다. 싸움 났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원희는 "맞다. 취재 경쟁이 붙어서 욕을 하셨다. 숫자 욕을. 남의 경삿날에 욕을 하셨다. 어르신도 계신데"라며 "지금은 대부분 비공개더라"고 돌이켰다.


한편 배우 김원희는 1972년생(나이 48세)으로  서울 출생이며 199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도 1992년 영화 사랑전쟁의 조연을 통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같은 해  MBC 문화방송 2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배우로 데뷔 했지만 연기보다는 TV 예능으로 주로 활동하고있다.


김원희 남편 손혁찬은 1970년생(나이 50세)으로 사진작가로 1990년 일본에서 사진작가 첫 입문해
1997년 이후 대한민국에서도 사진작가로 활약했다.


김원희가 연기자 데뷔 이전에  만나 15년간 김원희와 연애를 하였고  2003년 1월에 대한민국에 영구 귀국해 2005년 김원희와 결혼했다.


한편  연예계 딩크족으로 유명한 김원희는 ‘조카면 족하다’에서 아이가 없는 이유를 대해 고백했다.

김원희는 결혼한 지 14년 됐다. 아이를 갖지 않았다”라며 “아직까지는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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