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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수미 아들 정명호사진 서효림 결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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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효림의 소속사가 배우 서효림(35)과 배우 김수미 아들 사업가 정명호(44) 씨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서효림 씨가 김수미씨의 아들은 서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나이차는 알려진 10세 차이가 아닌 9세 차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식을 할 예정이며 서효림과 정 씨는 최근 결혼식 날짜를 잡고 예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또한 현재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는 지난 2012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김수미는 아들과 함께 목포의 축제 현장을 찾았고, 당시 정씨는 엄마 김수미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는 서효림 보다 9살 연상으로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후 한때 영화 제작에 나서기도 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는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1인 기획사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김수미를 대표 모델로 다양한 안심 먹거리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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