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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피오 극단 소년 매니저 집안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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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는 피오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오는 제 자신을 보여주는 예능은 처음이라 너무 어색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냈다.


또  항상 뭔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호동에게 배운 예능이 관찰 예능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말하자 이말을 들은 전현무는 그 형은 녹화중 절반을 카메라랑만 이야기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오는 송은이가 이전 사회를 보던 학교전설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자로 나온사실을 애기하자
송은이는 놀라워 했다.


이날 피오는 매니저와 함께 고등학교 동창끼리 만든 극단 소년의 단원들과 헤어샵에 들러 몸단장을 하고
단편영화 팬들과 함께 시사회를 무사히 마쳤다.


한편 피오의 집안은 어마어마한 재력을 갖춘 집안으로 알려졌다. 피오의 아버지는 온라인에서 대규모 면세점을 운영하며 또한 피오는 방송을 통해 졸업선물로 외제차를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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