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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랑의 불시착 방영일 촬영지 줄거리 손예진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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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협상’에서 협상가와 악역으로 만났던 손예진과 현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만났다.



두사람은 82년생 동갑으로 손예진은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빈은 ‘시크릿가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굵직한 작품에서 애틋한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두사람은 해외 동반 여행 등으로  열애설까지 나돌았으나 두사람은 부인했다.





한편 이번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기대를 하는 이유 ‘포인트’ 역시 두 배우의 연기 호흡 그리고 이들이 펼칠 로맨스 연기에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2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2014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별에서 온 그대’의 대본을 쓴 ‘스타작가’ 박지은의 차기작으로 앞서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현빈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캐릭터와 설정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풍광이 뛰어난 스위스를 첫 번째 촬영지로 결정했고 아시아의 한 나라를 정해 촬영을 이어나갔다.

사랑의 불시착 방영일 촬영지 줄거리 손예진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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